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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일보] “우리는 인체에 해로운 ‘電子스모그’ 속에 살고있죠”
작성자 어문학사 등록일 2018.09.10 13:58:34
내용

‘수질환경 권위자’ 박석순 교수
‘전자파 침묵의 봄…’ 번역 출간
“내용 충격… 국민에게 알리고파”



“전기와 무선통신기술이 방출하는 전자파가 생태계를 교란하고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전자스모그(Electro smog)라 불리는 인공전자파 방사선으로 가득 찬 안갯속에서 살아가는 셈이죠.”

국내 수질환경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박석순(61·전 국립환경과학원장·사진)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7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전자파의 유해성을 상기시키며 시급한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교수가 케이티 싱어 미국 전자파 방사선 정책연구소(EMPRI) 연구원의 ‘전자파 침묵의 봄- 무선통신시대의 보이지 않는 살인자’(어문학사) 번역 출간을 결심한 이유다. 전자파의 유해성을 깊이 있게 다뤄 파문을 일으킨 이 책은 오는 13일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 출판된다.

박 교수는 “우연히 접한 책의 내용이 충격적이어서 국민에게 반드시 알려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전기와 무선기기가 방출하는 전자파가 주는 피해를 과학적 연구결과와 실제 사례를 모아 일반인들에게 전하기 위한 선구자적 저서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현대 인류가 누리고 있는 전기문화와 무선통신기술을 무작정 반대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며 “다만 빠른 시일 내에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기술을 보완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로 가기 위한 취지로 접근하게 됐다”고 말했다.

책에는 휴대전화, 와이파이, 중계기 안테나, 스마트 미터, 송전선, 실내 전선, 무선전화, 베이비모니터 등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인공전자파 방사선의 폐해가 상세하게 분석돼 있다. 박 교수는 “휴대전화만 해도 귀에서 1㎝ 이상 뗀 상태에서, 6분 이상은 통화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휴대전화 사용 시 기지국을 찾기 위해 전자파를 쏘는데 오래 쓸 때 가열 효과가 발생해 뇌혈관 보호막의 독성물질 제거 기능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전자파는 뇌종양의 원인으로도 의심받는다. 박 교수는 “다른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전자파 유해성에 대한 지적을 ‘양치기 소년의 외침’처럼 소홀히 여긴다”며 “전자파를 환경부가 아닌 방송통신위원회 전파법 고시로 관리하고 있는데 이는 공장 주인이 자신들이 배출하는 오염물질을 스스로 규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70103360301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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