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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조이스 전집(전2권)
   
제임스 조이스 지음
페이지수 : 2,620쪽
가격 : 130,000원
ISBN 978-89-6184-316-4
초판발행일 : 2013년 11월 29일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책소개
한국 번역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
국내 유일 ‘제임스 조이스’ 번역의 권위자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 김종건 교수의 평생 역작!
『제임스 조이스 전집』(한정판)!

말이 필요 없는 작품!! 세계 어느 나라에서 제임스 조이스 전집을 번역할 수 있을까? 한국에 김종건 교수가 없었다면 우리는 영미문학의 한 획을 그은 제임스 조이스 문학을 읽어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특히 『피네간의 경야』는 실험적 언어와 난해함으로 영미 문화권 사람들도 어려워하는 문학이다. 이를 국내 최초로 김종건 교수가 번역하였고 그에 대한 공로로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하였다. 제임스 조이스 문학이 한국에서 전집으로 발간되었다는 건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임을 증명한 셈이며 한국 번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일이다. 『제임스 조이스 전집』은 제임스 조이스 문학의 숭고함을 아는 한국 독자에게 바치는 헌정으로 1쇄는 500부 한정판으로 나왔다.

“당신의 서가에 『제임스 조이스 전집』이 없다면, 문학을 논하지 말라!”
저자ㆍ역자소개
<저자>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는 1882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태어나, 예수회 학교들과 더블린의 유니버시티 칼리지(UCD)에서 교육을 받았다. 대학에서 그는 철학 과 언어를 공부했으며, 1900년 그가 아직도 대학생이었을 동안, 노르웨이의 극작가 입 센의 마지막 연극에 관해 쓴 긴 논문이『포트나이트리 리뷰』지에 발표되었다. 당시 그 는 서정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는 나중에『실내악』이란 시집으로 출판되었다. 1902년 조이스는 더블린을 떠나 파리로 향했으나, 이듬해 어머니의 임종으로 잠시 귀국했다. 1904년 그는 노라 바나클이란 처녀와 함께 다시 대륙으로 떠났다. 그들은 1931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1905년부터 1915년까지 그들은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에 함께 살았으며, 조이스는 그곳 벨리츠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1909년과 1912년에 그는 마지막으로 아일랜드를 방문했는데, 이는『더블린 사람들』의 출판을 주선하기 위해서였다.
이 작품은 1914년 영국에서 마침내 출판되었다. 1915년 한 해 동안 조이스는 그의 유일한 희곡 『망명자들』을 썼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1916년에 출판되었다. 같은 해 조이스와 그의 가족은 스위스의 취리히로 이사했으며, 조이스가『율리시스』를 작업 하는 동안 그들은 심한 재정적 빈곤을 겪어야 했다.
이 작품은 미국의 잡지『리틀 리뷰』지에 연재되었다. 연재는 1918년에 시작되었으 나, 작품의 외설로 인한 시비와 고소로 1920년에 중단되었다.『율리시스』는 1922년 파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으며, 조이스 가족은 세계 양차 대전 기간 그곳에 체류했 다. 1939년에 『피네간의 경야』가 출판되었고, 이어 조이스 가족은 스위스로 되돌아갔 다. 두 달 뒤, 1941년 1월에 조이스는 장 궤양으로 사망했다.『초상』 초고의 일부인『 영웅 스티븐』이 1944년 저자의 사후에 출판되었다.

<역자>
김종건
1934년 경남 진해 출신
1957년 서울대 사대 영문과 졸업
1963년 서울대 대학원 영문과 졸업
1973년 미 털사 대학 대학원 영문과 졸업(문학박사)
1981~1999년 고려대학 교수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현재 고려대학 명예교수
현재 한국 제임스 조이스 학회 고문
저서
『피네간의 경야』(1985), 정음사
『율리시스 연구』 Ⅰ, Ⅱ권(1995), 고대 출판부
『율리시스 지지 연구』(1996), 고대 출판부
『피네간의 경야 주해』(2012), 고대 출판부

역서
『율리시스』 초판(1968), 정음사
『율리시스』 개정판(1988), 범우사
『제임스 조이스 전집』 전6권(1990), 범우사
『피네간의 경야』 초판(2002), 범우사
『율리시스』 3정판(2007), 생각의 나무
『피네간의 경야』 개정판(2012), 고대 출판부
차례
제임스 조이스 약력
전집 발간에 대한 역자 서문


조이스의 시
『실내악(Chamber Music)』
『한 푼짜리 시들(Pomes Penyeach)』
「틸리」 / 「산 사바의 경기용 보트를 바라보며」 / 「딸에게 준 한 송이 꽃」
「그녀는 라훈을 슬퍼한다」 / 「만사는 사라졌다」 / 「폰타나 해변에서」
「단엽(單葉)들」 / 「만조(滿潮)」 / 「야경시」 / 「홀로」
「한밤중 거울 속의 유희자(遊戱者)들에 대한 기억」 / 「반호프 가(街)」
「하나의 기도」 / 「저 아이를 보라」/ 『지아코모 조이스(Giacomo Joyce)』

조이스의 산문
『더블린 사람들(Dubliners)』
「자매」 / 「뜻밖의 만남」 / 「애러비」
「에블린」 / 「경주가 끝난 뒤」 / 「두 건달들」 / 「하숙집」 / 「작은 구름」
「짝패들」 / 「진흙」 / 「참혹한 사건」 / 「위원실의 담쟁이 날」
「어머니」 / 「은총」 / 「죽은 사람들」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율리시스(Ulysses)』


『영웅 스티븐(Stephen Hero)』
『피네간의 경야(Finnegans Wake)』

조이스의 희곡
『망명자들(Exiles)』
「저자의 노트」

에피파니(Epiphanies) 40편 조이스의 비평문집(Critical Writings of Joyce) 소개
겉 모습을 믿지 말라 / 힘 / 언어의 연구 /
아일랜드 왕립 아카데미 “이 사람을 보라”
연극과 인생 / 입센의 신극 / 소동(騷動)의 시대 / 제임스 클레런스 맹건 (Ⅰ)
아일랜드의 시인 / 조지 메러디스 / 아일랜드의 오늘과 내일 / 경쾌한 철학
사고의 정확성을 위한 노력 / 식민지의 운시들 / 카티리나
아일랜드의 영혼 / 자동차 경주
아리스토텔레스의 교육관(敎育觀) / 쓸모없는 자 / 엠파이어(제국) 빌딩
새 소설
목장의 기개(氣槪) / 역사 엿보기 / 프랑스의 종교 소설 / 불균형한 운시
아놀드 그레이브스 씨의 새 작품 / 소외된 시인 / 메이슨 씨의 소설들
브루노 철학
인도주의 / 셰익스피어 해설 / 볼레스 부자(父子) / 미학 / 성직(聖職)
아일랜드, 성인과 현인의 섬 / 제임스 클레런스 맹건 (Ⅱ) / 페니언주의(운동)
자치, 성년에 달하다 / 법정의 아일랜드 / 오스카 와일드: 『살로메』의 시인
버나드 쇼의 검열관과의 싸움 / 자치법령의 혜성(彗星) / 윌리엄 블레이크
파넬의 그림자
부족의 도시 / 아란 섬의 어부의 신기루 / 정책과 소(牛)의 병
「분화구(버너)로부터의 가스」
둘리의 신중성 / 영국 배우들을 위한 프로그램 노트 / 파운드에 대한 편지
하디에 대한 편지 / 스베보에 대한 편지 / 금지된 작가로부터 금지된 가수에게
광고 작가
입센의 「유령」에 대한 발문(跋文)(결어)
제임스 조이스의 ‘권리’에 대한 보고서: 작가의 정신

조이스의 서간문선(Letters of Joyce) 100통
더블린과 파리(1882~1904)
폴라, 로마, 트리에스테(1904~1915)
취리히, 트리에스테(1915~1920)
파리(1920~1939)

제임스 조이스 문학 안내(Introduction to James Joyce)
출판사 리뷰
한국 번역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
국내 유일 ‘제임스 조이스’ 번역의 권위자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 김종건 교수의 평생 역작!
『제임스 조이스 전집』(한정판)!


말이 필요 없는 작품!! 세계 어느 나라에서 제임스 조이스 전집을 번역할 수 있을까? 한국에 김종건 교수가 없었다면 우리는 영미문학의 한 획을 그은 제임스 조이스 문학을 읽어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특히 『피네간의 경야』는 실험적 언어와 난해함으로 영미 문화권 사람들도 어려워하는 문학이다. 이를 국내 최초로 김종건 교수가 번역하였고 그에 대한 공로로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하였다. 제임스 조이스 문학이 한국에서 전집으로 발간되었다는 건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임을 증명한 셈이며 한국 번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일이다. 『제임스 조이스 전집』은 제임스 조이스 문학의 숭고함을 아는 한국 독자에게 바치는 헌정헌정으로 1쇄는 500부 한정판으로 나왔다.
음란물 판정으로 연재를 중단해야 했던 『율리시스』가 1922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검열과 재판이 계속되었지만, 학계와 독자만은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에 묘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현재 모더니즘 작가 중 가장 위해한 작가로 칭송받고 있다.
20세기를 살았던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직도 새로운 문학 세계를 열어주며, 문학의 커다란 변혁을 지금도 일으키고 있다.
제임스 조이스 번역의 권위자 김종건 교수가 번역한 『제임스 조이스 전집』은 Ⅰ, Ⅱ권으로 나누어진다. Ⅰ권에서는 조이스의 시, 산문(더블린 사람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율리시스)이, Ⅱ권에서는 조이스의 산문(영웅 스티븐, 피네간의 경야)과 희곡, 에피파니, 비평문집, 서간문선, 조이스 문학안내로 구성되어 있다.
‘산문과 시의 장르를 구별하기 가장 어려운 작가 중 하나가 바로 조이스’다. 심지어 그의 소설 대부분이 시라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조이스의 시집 『실내악』(36편)과 13편의 단편 시들로 구성된 『한 푼짜리 시들』과 장편시 『지아코모 조이스』등이 수록되어있다.
조이스 산문 중 『더블린 사람들』은 조이스가 3년에 걸쳐 쓴 15개의 단편 소설집이다. 이 단편은 조이스의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대중생활로 구분하는 구조의 특징을 띤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조이스 최초의 장편 소설로 『에고이스트』지에 연재 형식으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예술가 스티븐 행동의 불연속적 에피소드를 분쇄하며 현현적 사건들을 하나하나 제시하고 있다. 젊은 예술가의 상상력을 억압하거나 통제하고 위협하는 융통성 없는 사회로부터의 소외를 다룬다.
『율리시스』는 조이스의 대표적 문제작으로써 예술가 스티븐과 더블린 사람들과의 생활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다. 그가 다루는 1904년 6월 16일 하루는 오늘날 ‘블룸의 날’로 잘 알려져 있다.
『영웅 스티븐』은『예술가의 초상』직후에 쓰인 것으로 19세기 사실 또는 자연주의 문체를 답습하고 있다.
『피네간의 경야』는 거장 제임스 조이스의 마지막 작품으로 본인 스스로도 이 작품을 걸작이라 표현한다. 그는 『피네간의 경야』에서 잠자는 자의 ‘무의식’ 흐름을 꿰뚫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아직 『피네간의 경야』의 완전한 평가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세계 많은 학자들이 그의 작품 연구에 열을 쏟고 있으니 여전히 수수께끼 같은 정체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방대한 분량과 백과사전적 지식, 6만 4천여 자에 달하는 어휘와 60여개 외래어 동원 등은 어떤 학자라 해도 그 범위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내용은 이어위커라는 주인공이 토요일 밤 자신이 꾼 한 꿈의 이야기이다.
조이스의 희곡 『망명자들』은 그의 유일한 희곡이다. 이 작품은 조이스와 가족들이 당시 아일랜드로 귀국했는데, 그 당시의 생할을 보여주는 자서전적 투영이 반영되었다. 또 『망명자들』 말미에 10페이지에 달하는 긴 노트를 첨가했는데, 이 내용까지 번역하여 담고 있다.
조이스가 창조한 형식 ‘에피파니’는 ‘말이나 몸짓의 통속성 속에 또는 마음 자체의 기억할 만한 단계에서, 한 가지 갑작스러운 정신적 계시’를 뜻한다. 이 조각들은 『율리시스』나 『피네간의 경야』에서 형상화 된다.
또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조이스의 비평과 서간문선 10통이 실려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제임스 조이스를 연구하는데, 작가 사상의 일면을 볼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더불어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에 대한 해설을 Ⅱ권에 실음으로써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제임스 조이스 작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고 있다.

“당신의 서가에 『제임스 조이스 전집』이 없다면, 문학을 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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