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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 우리를 죽인다, 독! 적과의 동침
   
허정림 지음
페이지수 : 312쪽
가격 : 15,000원
ISBN 9788961843287
초판발행일 : 2014년 3월 15일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책소개
집의 모든 독소를 총망라한 최초의 책!

우리 삶을 위협하는 생활 환경오염의 실태를 낱낱이 밝힌 책이며,
대대로 물려줘야 할 생활백과사전!

이제는 어디를 가나 친환경 제품, 유기농 제품을 찾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그만큼 생활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변한 것이다. 이러한 일에는 환경 전문가 허정림의 공이 컸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 환경오염에 대한 연구와 이론이 있어왔지만, 대중에게 가장 쉬운 언어로 이야기한 책은 없었다.
환경 전문가이지만,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집 안의 모든 유해독서의 실체를 밝혔던 그녀가 이제는 생활에서 작게나마 실천할 수 있는 환경오염 대책 제안들을 한가득 안고 돌아왔다. 이제 많은 사람이 장을 볼 때도, 가구를 살 때도 그녀의 책을 필수품으로 들고 다니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저자ㆍ역자소개
허정림

환경전문 강사로 환경단체 활동가였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는 위해환경으로부터 지켜내지 못한 엄마였기에 뒤늦게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환경공학 박사까지 마쳤다.
건강한 아이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환경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다. 환경시민단체, 환경벤처기업 자문, 서울시 초중고 환경전문 강사로 다양한 환경 운동과 활동을 하면서 생활 속 환경오염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가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환경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며, 연세대, 단국대, 서경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일반 대중과 환경이란 화두를 풀어 가기 위해 방송에서도 환경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작가의 작은 행보는 세상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저서
『우리 아이를 유혹하는 음식의 비밀』, 어문학사, 2014.
『재미있는 환경 이야기』, 가나출판사, 2007.
『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가나출판사, 2007.
『이렇게 시작된 별명』, 교원, 2010.

발명특허
애완견 배변훈련기, 쟁반냉온장고 등 다수의 발명 특허와 실용신안을 가지고 있다.
저자 이메일 jr529@naver.com
차례
프롤로그 우리 집, 독소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1부 우리가 사는 집, 과연 안전한가?

01_과거의 집에서 미래를 본다
삶의 터전, 집
실용과 자연이 어우러진 옛집
현대주택의 허와 실
우리 집은 안전하다?

2부 우리 집 독소의 가면을 벗겨라

01_건축 마감재와 가구
아름다운 실크 벽지의 두 얼굴
무늬만 원목인 바닥재
페인트와 도장제 ― 중금속으로 벽을 칠한다
원목가구 ― 무늬만 원목인 가짜 가구
소파 ― 우아함 속에 숨은 독소

02_ 섬유와 펄프 가공제품
침구류 ― 잠자는 동안 흘러나오는 독소
블라인드와 커튼 ― 산들바람에 독소가 소올~ 솔~
카펫 ― 불편한 동거, 스멀스멀 기어 다니는 진드기와 먼지
옷 ― 몸에 두르는 독소
드라이클리닝 ― 석유로 한 빨래
종이류 ― 하얄수록 위험해요

03_위생용품과 미용용품
일회용 기저귀와 여성 위생용품
향수 ― 아름답지만 위험한 향기
화장품 ― 얼굴에 바르는 독
헤어제품과 스타일링 제품 ― 멋 내다 대머리 된다
샴푸와 바디 제품들 ― 싸구려 합성 계면활성제 제품들
여성 청결제 ― 세균에 대한 인체 저항력을 빼앗는다
미용비누 ― 합성색소와 인공향, 방부제 덩어리
벌레 죽이는 항균비누! 사람도 해친다

04_구제용품과 합성세제
살충제 ― 벌레 잡으려다 사람 잡는다
방향제 ― 향기 속에 숨은 독소
나프탈렌, 파라졸 ― 국제 암 연구기관 선정 발암물질
욕실 세정제, 곰팡이제거제, 유리 세정제― 건강도 깨끗이 쓸어간다
가습기 살균제 ― 아이를 죽인 착한 엄마
합성세제 ― 건강과 환경을 파괴한다
섬유유연제 ― 빨래에 향기를 더하면 독소가
주방용 세제 ― 먹고 마시는 계면활성제

05_가전제품과 조리용 기구
전자파 ― 소리 없는 살인마
전자제품별 전자파 방출량과 확보해야 할 안전거리
에어컨과 가습기 ━ 관리 못하면 미생물 번식지
음이온 공기정화기 ━ 스모그에 주의하라
가스레인지 ━ 불완전 연소가 독소를 배출한다

06_플라스틱류
플라스틱 식기 ━ 식탁 위의 환경호르몬 덩어리
종이컵, 비닐 랩, 포일 ━ 주방 삼총사의 숨은 위험
장난감 ― 아이 입에 들어가는 유해물질 덩어리
젖병 및 치아발육기 ― 환경호르몬을 빨고 있다
애완동물 ━ 건강하게 함께 살기
공부방! ━ 공부 못하는 아이가 되다

3부 우리 집 유해 독소 퇴치법

01_우리 집 유해 독소 퇴치법
베이크아웃으로 우리 집 안전하게 길들이기
가구 ━ 선택도 배치도 안전하게
집먼지 진드기 퇴치 작전

02_환기가 여는 바람길, 우리 집 건강 길!
환기가 왜 중요한가?
안전한 제품 구매하기 ━ 친환경 인증제도

03_우리 집 독소를 물리치는 명물들
독소 잡는 신선한 힘, 천연 숯
공기정화 식물 ― 천연 공기정화기
워터가든 ― 공기정화와 가습을 동시에

04_안전하고 깨끗한 천연 세제 청소법
안전한 천연 세제
집 안 곳곳, 안전하게 때깔내기

에필로그 소박하고 단순하게 살자
참고문헌
출판사 리뷰
우리 삶을 위협하는
생활 환경오염의 실태를 낱낱이 밝힌 책!

우리 아이가 아토피, 비염, 생리통으로 고생한다면,
이는 모두 생활 환경오염의 실태를 모르는
엄마의 무지 때문이다!

비염과 아토피로 고생하는 한 친구가 있었다. 그녀는 항상 아토피 연고를 얼굴과 몸에 발랐고 코를 훌쩍이며 코에 무언가를 계속 넣고 있었다. 비염이 심한 그녀에게 수술을 권했지만, 그녀는 콧방귀만 뀔 뿐이다. 비염은 수술을 해도 완치가 안 되기 때문이란다. 그랬던 그녀에게 변화가 생겼다. 미국에 6개월 간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어느 날 비염과 아토피가 말끔히 사라진 것이다. 물론 그녀는 아토피, 비염 약을 먹지도 않았다. 단지 그녀는 나무가 숲을 이루고 그런 나무들로 지어진 집에서 생활했을 뿐이다. 하지만 한국의 아파트로 돌아온 뒤에 다시 비염과 아토피가 재발했다. 이는 순전히 유해 화학물질을 내뿜는 집 때문이다. 우리가 안식하는 집! 사실은 적과의 동침이었던 셈이다.

우리는 집 안의 유해 화학물질에 대해 언론에서 많이 접한다. 생활 환경오염의 실태를 보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수준의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뉴스에서나 나오는 어느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는 나와 우리 가족의 삶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몇 년 전, 『집이 우리를 죽인다』라는 생활 환경오염 실태를 낱낱이 밝힌 서적이 히트했던 적이 있다. 당시에 환경오염의 실태를 밝힌 연구와 책이 많았지만,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너무도 어려운 용어와 이론뿐이었다. 그런데 환경전문가 허정림의 책은 달랐다. 왜냐하면 그녀는 환경전문가이기도 하지만, 자식을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이다. 아토피와 생리통에 시달리는 아이를 보며 환경 공부를 뒤늦게 시작하였고 공부를 시작할수록 우리 엄마들에게 이 사실을 밝히고 싶어 했다. 그녀는 결국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언어를 사용하여 집의 모든 독소를 총망라한 책을 냈다. 그 결과 현재 많은 언론에서도 생활 환경오염의 폐해를 밝히고 있고 엄마들도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며, 폼알데하이드 독소 이름을 자연스레 입 밖으로 내뱉고 있다. 그만큼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바뀐 데에는 그녀의 공이 있지 않을까?
다시『집이 우리를 죽인다, 독! 적과의 동침』으로 무지한 엄마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 한다. 평상시 관심도 없었던 벽지, 바닥재, 가구, 침구류, 커튼뿐만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옷, 종이, 향수, 화장품, 샴푸, 비누, 살충제, 세제 등과 전자파, 플라스틱까지 생활 환경오염으로 인한 독소를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낱낱이 밝혔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유용한 대처법까지 넣었다.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어려운 대안법이 아니다. 물론, 산골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살라는 불가능한 대안법도 아니다. 그녀는 철저하게 엄마 입장에서 작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대안법을 가지고 온 것이다.

이제 『집이 우리를 죽인다, 독! 적과의 동침』의 간단한 사용법을 독자에게 알리고자 한다. 이 책을 기존의 책처럼 서재에 고이 모셔 놓는다면, 한 달 뒤 우리의 삶도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1. 책을 서재에 놓지 마라!
책을 서재에 놓지 말고 눈에 띄는 주방이나 거실에 놓아라. 그래서 언제든 생활 환경오염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볼 수 있게 해라.

2. 장을 볼 때 가지고 나가라!
화장품, 옷, 세제, 샴푸 등 생활 용품을 구매해야한다면, 이 책을 필수품으로 가지고 나가서 꼼꼼하게 제품의 성분을 확인해야 한다.

3. 여러 사람에게 선물로 줘라!(이런 작은 행동이 당신을 센스 있는 사람으로 만들 것이다.)
딸이나 친구가 결혼을 한다면 당연히 이 책을 선물로 줘야 한다.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읽어야 할 필독서이기 때문이다.
집들이 선물이 고민되는가? 손 한가득 유해물질 생활 용품을 선물로 사는 대신 이 책과 함께 유해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화분을 준비해라. 이런 작은 센스 있는 행동이 한 가정의 건강을 지키는 일임을 명심해라.

4. 책을 막 다루어라!
되도록 책을 이리저리 굴려라. 가위로 중요한 부분을 오려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라. 책 내용이 생활 곳곳에 보여서 우리의 인식을 빨리 바꿔야 한다.

이렇게 삶에서 가장 가까운 역할을 할 수 있는 『집이 우리를 죽인다, 독! 적과의 동침』은 가히 생활백과사전이라 말할 수 있다. 생활 환경오염으로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그리고 소비하기에 바빠서 환경오염에 대한 무지를 키웠던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이 생활 필독서로 읽혀서 우리의 삶이 건강해지길 바란다.

<추천사>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집에 깃들어 살아야 할지를 보여준다. 건강한 삶을 꿈꾸는 여성과 모든 이에게 집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가될 것이다.
― 이정수(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장)

현대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낸다. 그래서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이 책은 실내공간에 숨겨진 환경의 진실을 찾아, 알기 쉬운 용어로 정리한 현대인의 환경 필독서다. 집이 우리를 죽인다는 충격적인 고발 이면에는 작가 자신이 아이를 건강하게 지키지 못한 진솔한 고백도 엿보인다.
― 박석순(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전 국립환경과학원장)

현대인은 넘쳐나는 화학물질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화학물질의 역습에 대한 방어와 전략을 세워야 한다. 집 안 곳곳의 건축 자재부터 가구, 옷, 그릇, 전자제품 심지어 종이 한 장까지도 유해한 집안의 독소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 책은 우리 가족을 지켜줄 전략서이다.
― 박상규(연세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

6년 전 번역서 『친환경 다이어트』를 낼 때부터 유해화학물질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해독은 정제가공 식품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실내 유해독소에서도 멀어져야 한다. 건강과 날씬함을 동시에 얻고 싶다면 필독해야 할 책이다.
― 박용우(의학박사/가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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