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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과 빈부의 두 세계 -환경비관론에서 낙관론으로
   
잭 홀랜더 지음
페이지수 : 376쪽
가격 : 18,000원
ISBN 978-89-6184-460-4
초판발행일 : 2017년 11월 30일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책소개
이 책의 주제는 가난이 환경의 최대 적이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제도라는 것이다. 이것은 환경문제의 원인이 부유한 삶을 목표로 하는 산업문명이라는 지금까지의 사회적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지난 20세기 환경 명저로 꼽히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과학기술과 인류문명의 발달에 대한 환경비관론적 경고였다면, 이 책은 과장된 환경비관론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과감한 도전으로 일관하고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지난 20세기 전 세계를 지배했던 비관론적 환경이념이 21세기로 접어들면서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이 20세기 『침묵의 봄』에 견줄 만한 21세기 환경 명저로 평가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책의 내용은 선진산업국을 중심으로 입증되고 있는 환경 유턴(U-Turn) 이론과 일맥상통한다. 유턴 이론은 초기 산업화가 진행되는 동안 오염이 가중되어 환경의 질이 저하되지만 경제성장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환경과학과 기술이 향상되어 환경이 다시 회복된다는 것이다. 이 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는 환경 유턴의 실증적 사례를 볼 수 있다.
저자ㆍ역자소개
지은이 잭 홀랜더 Jack M. Hollander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 에너지·자원 명예교수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노벨화학상 수상자 Glenn T. Seaborg 교수 지도로 원자력에너지 박사학위(1951년)를 받았다. 이후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Lawrence Berkeley Laboratory) 연구원, 버클리대학교 에너지 및 자원 교수를 역임하면서, 핵물리학, 에너지와 환경, 교육행정, 과학기술발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했다. 1960년대 버클리대 환경과학 프로그램 정착에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버클리대 에너지환경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1970년대 미국 국립과학위원회(US Academy of Sciences)에서 국가에너지연구팀을 이끌었고, 17년간 에너지환경연보의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미국 에너지효율경제학회(ACEEE)를 공동 설립했고, 12년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국제에너지인간생태연구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1980년대 오하이오주립대학교의 연구 및 대학원 담당 부총장을 역임했고, 1958년과 1966년 두 차례에서 걸쳐 구겐하임 펠로우십(Guggenheim Fellowships)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100여 편의 연구 논문과 20여 편의 책을 출판했다.

옮긴이 박석순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전)국립환경과학원 원장

미국 럿거스대학교 환경과학석사(1983년) 및 박사(1985년)
한국과학재단 해외유치과학자(1988년)
한국과학재단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2007년)
국제생태계모델학회 기조강연(2009년, 캐나다 퀘벡)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객원교수, (사)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대통령과학기술자문위원, 이화여대 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등 역임
150여 편 연구논문 및 20여 편 저역서 출판, 170여 편 환경칼럼 기고
차례
머리말

제1장 환경, 비관론에서 낙관론으로
제2장 너무나 다른 두 세계
제3장 늘어나는 세계 인구
제4장 기아 없는 지구는 가능할까?
제5장 물고기와 공유지의 비극
제6장 지구는 더워지고 있는가?
제7장 물, 풍요 속의 빈곤
제8장 누가 더러운 공기를 숨 쉬고 있나?
제9장 화석연료, 범죄자인가 램프의 요정인가?
제10장 인류를 향한 태양의 힘
제11장 원자력, 핵무기에서 구원자로
제12장 교통, 가난은 부동 부는 이동
제13장 영원히 사라지는 생물종
제14장 세계는 어디로 가야 하나?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출판사 리뷰
20세기 『침묵의 봄』에 견줄 만한 21세기 환경 명저
20세기 환경비관론이 21세기 환경낙관론으로

이 책은 출판되자마자 월스트리트 저널에 대서특필되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가난과 부, 그리고 환경을 전 지구적 시각으로 조망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환경 우위를 입증한 점이 세계적인 주목의 주요 원인이었다. 특히 환경의 적은 부유한 삶이 아니라 가난이며 지구에서 가난을 몰아내는 것이 인류를 사랑하고 환경을 지킨다는 이 책의 결론은 산업문명에 환경 죄의식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사면의 성수가 되었다.
환경의 미래를 밝게 보는 환경낙관론과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금까지 환경주의자들과 언론매체가 즐겨 사용하고 있는 과장된 환경논리와 지구종말론을 과학적 근거로 통박하고 있다. 그렇다고 저자가 결코 경제보다 환경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인간의 생명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환경을 인류가 추구해야 할 그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잘못된 환경지식과 과장된 환경주의는 일반 대중들에게 공포감을 유발하고 오판을 이끌어내기 때문에 용납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진실에 깨어있는 자만이 소중한 환경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미국에서 오랜 기간 에너지 환경 분야를 연구하고 국가 정책에 참여해왔다. 그래서 책의 내용 중 상당 부분을 에너지 분야(화석연료, 태양 에너지, 원자력 발전)에 할애하고 있다. 저자는 여기서 21세기 인류에게 주어진 에너지 자원과 기술의 현실을 과학적인 증거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지금 우리가 특별히 주목해야할 내용이다. 그 외 물, 대기, 기후변화, 식량, 인구, 수산 자원, 교통, 생물 멸종 등과 같은 세계적인 주요 환경 이슈에 관해서도 책의 주제를 뒷받침하는 실증 사례와 탁월한 이론적 접근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환경을 해치는 것이 가난이지 부유한 삶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한 증거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부유한 사회는 환경윤리라는 사치를 즐길 여유가 있기 때문에 환경주의가 성장한다. 지구와 인류를 위해 환경주의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경제성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Wall Street Journal

이 책은 명쾌하고 획기적이다. 우리가 도덕적 이유뿐만 아니라 환경적 이유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가난이라는 사실을 확신시켜주고 있다. 가난이 환경의 적이며, 과학과 기술, 시장경제와 풍요는 환경의 친구라는 사실을 확실히 인식시켜 주고 있다. 저자는 탁월한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주요한 기술적 주제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대단한 재능을 가졌다. 환경과학자와 일반 지성인들도 이 책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 Bruce Ames(전 버클리대학교 국립환경보건과학센터 소장)

저자는 두 가지 간단한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는 명시적인 것으로 지구 환경의 지속가능성은 경제적 번영이 개발도상국까지 확대되는 데 달려 있고, 다른 하나는 암시적인 것으로 환경주의의 지속가능성은 투명하고 객관적인 과학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다. 두 가지 모두 저자의 명확하고 충분한 연구를 통해 아주 잘 입증되었다.
- Richard Lindzen (MIT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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