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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국환경론 -부국환경이 우리의 미래다. [개정판]
   
박석순 지음
페이지수 : 360쪽
가격 : 18,000원
ISBN 978-89-6184-466-6
초판발행일 : 2018년 3월 30일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책소개
가난이 환경의 최대 적이고 부강한 나라가 환경을 지킨다!
새로운 환경 패러다임을 제시한 『부국환경론』의 2018 개정판

『부국환경론』 2018 개정판. ‘가난과 부’라는 양극 사이에서 환경이 차지하는 위치를 정립하고, 가난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고 있다. 평생을 환경문제에 천착해 온 박석순 교수가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파헤치려는 요인은 바로 가난이라는 문제며, 그는 가난과 환경의 연결고리에서 부강한 나라가 환경을 지킨다는 결론을 이끌어 낸다. 즉, 나라의 경제적 여력이 있어야 지속적인 환경 투자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난이 환경 파괴의 근원적인 문제임은 사실이다. 다만 어떻게 부국정책과 환경보전을 조율할 것인가가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저자ㆍ역자소개
지은이 박석순
본관은 전남 순천, 고향은 경북 경산으로 조선 중기 폭군 연산군을 폐위시킨 영의정 박원종의 17대 직계손이다. 고등학교는 문과, 대학은 자연대, 교수는 공대에서 하는 독특한 학력과 경력을 갖고 있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서 지금까지 170여 편의 중앙일간지와 전문지 환경칼럼을 기고하고 20여 편의 저서 및 역서를 출판했다. 강과 호수, 하구와 항만 등에서 일어나는 수질과 생태계 변화에 관한 수학적 모델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연구를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문교부 주관 전국 대학생 학술대회에서 기초과학분야 최우수상, 한국연구재단 이달의 과학기술자 상, 대통령 녹색성장 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미국 럿거스대학교 환경과학과에서 석사(1983년)와 박사(1985년)학위를 받은 후 같은 과에서 박사후 연구원과 객원교수, 프린스턴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객원교수, 뉴욕 제너널환경자문회사와 뉴저지 주 환경부 컨설턴트 등으로 일했으며, 국제학술대회 기조강연, 국제SCI논문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져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를 비롯한 세계 주요 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제17대 국립환경과학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사)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대통령과학기술자문위원, 대통령녹색성장위원, 이화여대 환경문제연구소장,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연구윤리센터장,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차례
┃추천의 글┃
┃저자 서문┃ 2018년 개정판을 내면서

제1부 가난과 부, 그리고 환경
01. 환경과 경제, 대립의 시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존을 위해
◆울산 공업탑 비문과 공해방지법

02. 환경주의와 환경운동
환경주의의 등장┃ 환경 시각의 양극화: 낙관론과 비관론
◆극단적 환경주의, 생태근본주의

03. 환경과 경제, 상생의 시대
환경낙관론자들의 승리┃ 환경 사기꾼┃ 유턴 현상과 녹색성장┃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승리
◆좌파 환경주의, 사회생태주의

04. 환경과 빈부의 두 세계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저개발국의 환경┃ 개발도상국의 환경┃ 선진산업국의 환경
◆황사에서 배우는 환경 교훈

05. 우리의 현실과 가야 할 길
유턴하는 환경┃ 환경운동의 시작┃ 환경운동의 문제점┃ 우리가 가야 할 길
◆중국 환경 개선에 우리가 나서야 하는 이유

제2부 부국환경의 길 Ⅰ: 저탄소 녹색성장
06. 저탄소 시대의 도래
찰나의 순간에 엄청난 변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에너지 위기┃ 새로운 환경 이슈와 우리의 과제
◆저탄소 시대와 유엔의 역할

07. 저탄소 녹색성장
저탄소와 녹색성장의 의미┃ 녹색성장의 원동력┃ 바르고 빠른 길
◆스마트 성장과 그린벨트 해제, 그리고 수도분할

08. 네가와트를 실천하자
인류문명의 대변화┃ 새로운 에너지원, 네가와트┃ 네가와트를 생활습관으로
◆전기와 수돗물

09. 음식문화를 바꾸자
식량쇼크가 왔다┃ 우리의 음식문화┃ 먹는 식품의 40퍼센트는 수입┃ 강력한 정책이 시행돼야┃ 녹색성장을 하려면 밥상부터 바꿔야
◆푸드 마일리지와 탄소 발자국

10. 자원순환사회로 가자
지구 생태계와 인간의 역할┃ 지구 자원의 현실┃ 버리는 습관을 버리자┃ 절약과 나눔의 사회로 가자
◆생태 발자국

제3부 부국환경의 길 Ⅱ: 진보적 환경주의
11. 토목건설은 환경의 적이 아니다
환경 지키는 핵심 기술┃ 누가 환경을 지키나?┃ 이율배반적인 환경이념을 버려라
◆청계천 복원에서 배우는 환경 교훈

12. 과학적인 환경사랑을 하자
환경 재난 도시 시카고 ┃ 세계 최대 호반도시로 태어나┃ 인간 생명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거시적 환경 시각

13. 에너지 딜레마에서 벗어나자
화석연료의 종말과 원자력의 부활┃ 재생 가능 에너지의 현실과 앞날┃ 과학적인 안목으로 현실을 직시해야
◆청정 에너지의 오해와 진실: 망국적 선동에 속지 마라

14. 위선의 환경주의자를 경계하자
앨 고어와 ‘불편한 진실’┃ 지구온난화, 진실인가 사기극인가┃ 지구온난화에 관한 과학적 논란들┃ 노벨상이 노별(No★)상으로┃ 위선의 환경주의자들
◆웃지 못할 기후변화 사기극: 히말라야 빙하 게이트

15. 환경교육에 앞장서자
녹색문명 보급 창구┃ 해외 사례┃ 국내 현황과 전망
◆미완의 기후총회, 한국의 과제: 환경교육으로 녹색문명 보급하자

제4부 부국환경의 길 Ⅲ: 물 관리 선진화
16. 물과 위대한 국가 건설
물 관리 실패로 몰락한 문명┃ 한반도의 가뭄┃ 물길로 성장한 세계 초강대국┃ 물길로 세계 최대 도시 탄생(뉴욕)┃ 물길로 환경재앙 극복(시카고)┃ 물길로 사막을 옥토로(로스앤젤레스)
◆루스벨트 대통령과 파나마 운하

17. 기후변화와 4대강 살리기
국토의 혈관, 강의 기능을 살려야┃ 선진국, 국토 곳곳에 댐 만들고 강 준설┃ 끊이지 않는 찬반 논란
◆기후변화와 환경운동

18. 4대강에 배를 띄우자
4대강 살리기와 한반도 대운하┃ 친환경 저비용, 물류수송 포기하지 말아야┃ 유럽과 미국의 수로운송┃ 강의 배는 산과 바다로 간다┃ 사회간접시설은 미래를 보고 투자해야┃ 환경관리 3대 원칙을 지켜야┃ 새로운 기술과 문명에 눈을 떠야
◆경부고속도로와 한반도 대운하

19. 해양부국, 바다를 지켜라
바다가 부자인 나라┃ 환경문제 크게 우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급격한 변화┃ 우리 바다의 앞날┃ 생명이 살아 있는 바다를 꿈꾸며
◆바다 어업의 한계, 4대강 내수면 어업으로 극복해야

┃에필로그┃ 부강한 환경선진국을 꿈꾸며
┃참고문헌┃
출판사 리뷰
가난이 환경의 최대 적이고 부강한 나라가 환경을 지킨다!
새로운 환경 패러다임을 제시한 『부국환경론』의 2018 개정판

『부국환경론』 2018 개정판. 이 책은 기존에 나와 있는 환경 관련 도서와 전혀 다른 관점으로 환경을 바라보고 있다. 평생을 환경문제에 천착해 온 박석순 교수가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파헤치려는 요인은 바로 가난이라는 문제며, 그는 가난과 환경의 연결고리에서 부강한 나라가 환경을 지킨다는 결론을 이끌어 낸다. 즉, 나라의 경제적 여력이 있어야 지속적인 환경 투자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가난에서 벗어나 부유한 사회로 가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환경문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선진산업국에서 이루어진 시도들을 결과론적인 관점에서 조명한다. 아울러 저개발국, 개발도상국, 그리고 선진산업국의 환경 현실을 비교하고, 이를 근거로 ‘가난이 환경의 최대 적이고 부강한 나라가 환경을 지킨다’는 부국환경주의를 주장한다. 여기서 저자는 선진국이 지나온 산업화와 환경의 역사를 유턴이론으로 설명한다. ‘유턴이론’이란 초기 산업화 과정에서는 오염이 가중되고 자연이 훼손되어 환경의 질이 떨어지지만, 경제성장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국민들의 환경의식이 향상되고 환경과학과 기술이 발달하여 환경이 다시 회복된다는 이론이다. 또한 시장경제에 바탕을 둔 자유민주주의가 환경을 지키는 좋은 제도임을 강조하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의 환경운동이 지나치게 좌경화되어 있다고 비판한다. 그는 특히, 사회생태주의나 생태근본주의와 같은 극단적인 환경주의를 시대착오적이고 비인간적인 이념이라고 주장한다.

제2부에서는 저탄소·자원순환 사회로 가기 위한 에너지, 식량, 자원 등에 관해 다룬다. 여기서는 ‘네가와트, 푸드 마일리지, 탄소 발자국’ 등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절약과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제3부에서는 자칫 오도된 환경논리에 기반을 둔 환경이념에서 벗어나 보다 현명한 ‘과학적 환경주의’를 추구할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저자는 외국의 실제 성공 사례를 들어 토목건설, 운하, 댐 건설이 ‘환경을 파괴하는 적’이 아니라 ‘환경을 지키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한다.

제4부에서는 부강한 환경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4부에서는 우리나라 주류 환경운동에서 강하게 반대하는 원자력 발전, 대운하, 4대강 사업 등에 대한 저자의 반론을 정리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부국환경주의는 부자가 된다고 무조건 환경이 좋아진다는 단순한 논리는 아니다. 그는 바른 환경과 경제 정책, 그리고 국민의 의식과 생활방식이 뒷받침되어야 부국환경주의를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저자가 생각하는 환경관이 독자들과 사뭇 다를 수 있는데, 이 책의 추천사를 써 주신 최재천 교수의 말처럼 저자는 토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토론을 거듭하고, 환경과학이 한층 더 성숙한 학문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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