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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 -75년만에 9,000개의 오식을 복원한 완역본
   
제임스 조이스 지음
페이지수 : 1,260쪽
가격 : 48,000원
ISBN 978-89-6184-467-3
초판발행일 : 2018년 4월 2일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책소개
75년만에 9,000여 개의 오류를 복원한, 복원된『피네간의 경야』
제임스 조이스가 율리시스 이후 17년간 집필한 또 다른 역작, 『피네간의 경야』가 1939년 초판 출간 75년 만에 저명한 <경야> 학자인 로스와 오한런에 의해 대량의 오류가 복원되어 출간되었다.
초판에 난무하던 잘못된 철자, 구두점, 누락된 어귀, 다양한 기호의 혼잡 등 약 9,000개의 오류를 복원하여 2014년에 펭귄사에서 출간되었으며, 이 책은 그 펭귄판을 토대로 1939년 초판 원문 페이지와 완벽하게 맞춘 『피네간의 경야』의 완결판이다.
이 책의 역자 김종건 교수는 조이스 연구에만 40여 년간 몰두하며 쌓은 그동안의 흔적을 상세한 해설과 다량의 주석으로 표현하여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에 첨가하였다. 또한 이제껏 난해한 문장과 신조어 등으로 ‘읽을 수 없는 책’이라는 수식어를 불식시킬 만큼 본문 곳곳에 상세한 해설과 다량의 주석을 달아 일반 독자도 조이스의 대작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ㆍ역자소개
편역 김종건
1999년 고려대 영어교육과 교수(영문학)
1979년 <한국 제임스 조이스 학회> 설립
1987년 <제임스 조이스 저널> 창간
현 고려대 명예 교수
현 <한국 제임스 조이스 학회> 고문

저·역서
『밤의 미로-제임스 조이스 <피네간의 경야> 해설집』(2017, 어문학사)
『수리봉-한 제임스 조이스 연구자의 회고록』(2016, 어문학사)
『율리시스-제4개역판』(2016, 어문학사)
『피네간의 경야 이야기』(2015, 어문학사)
『제임스 조이스 문학 읽기』(2015, 어문학사)
『제임스 조이스의 아름다운 글들』(2012, 어문학사)
『피네간의 경야』(2012, 고려대학교출판부)
『피네간의 경야 주해』(2012, 고려대학교출판부)
차례
독자를 위한 일러두기
역자 서문
새로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의 서문
[경야]와 아인스타인의 새 물리학 및 등가원리
이야기의 골격
HC이어위커 가족 계보(Earwicker Family Tree)
각 장의 개요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 제1권 평설과 본문
제1부
1장 피네간의 추락
2장 HCE - 그의 별명과 평판
3장 HCE - 그의 재판과 투옥
5장 ALP의 선언서
6장 수수께끼 - 선언서의 인물들
7장 문사 셈
8장 여울목의 빨래하는 아낙네들

제2부
1장 아이들의 시간
2장 학습시간 - 삼학(三學)과 사분면(四分面)
3장 축제의 여인숙
4장 신부선과 갈매기

제3부
1장 대중 앞의 숀
2장 성 브라이드 학원 앞의 숀
3장 신문 받는 숀
4장 HCE와 ALP - 그들의 심판의 침대

제4부
1부 Recorso(회귀)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 제2권 노트
역자 후기
주석
조이스 연보
참고문헌
출판사 리뷰
― 1939년 초판 원문과 완벽하게 맞춘 피네간의 경야 완성작
― 본문과 평설의 혼용으로 편집된 세계 최초의 완역본
― 현대 문학의 거장, 21세기의 최고 거작, 제임스 조이스 최후의 걸작.
― 1939년 초판 후 9,000여 개의 오류를 수정한 2014년 복원판 완역본
― 제임스 조이스의 환상적인 밤의 이야기

제임스 조이스의 『피네간의 경야』를 쓰는 데 무려 17년을 쏟아부었다. 영어 외 64여 개 국 언어, 총 6만4천여 개의 어휘로 이루어진 이 난해한 작품은 1939년 출간되었다. 『피네간의 경야』는 비록 책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결코 ‘읽을 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였다. 제임스 조이스의 문학 연구에 40평생를 쏟아부은 이 책의 역자 김종건 교수는 ’읽을 수 없는 복잡한 미로‘를 일반 독자도 접할 수 있도록 본문 곳곳에 해설을 넣고, 본문 뒤쪽에는 다량의 주석을 달았다.

『피네간의 경야』는 주인공이 갖는 죄의식과 함께, 그를 둘러싼 인류 역사상 인간의 탄생, 결혼, 죽음, 및 부활을 다룬다. 그것은 하나의 지속적인 추상적 이야기로, 작품을 통하여 재삼재사 반복되는 꿈의(환상적)기록이다.

그것은 사실상 두 개의 문제들을 함유한다―즉, “추락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의 결과는 무엇인가” 주인공 이어위커(HCE)는 더블린 외곽의 피닉스 공원에서 과거에 저지른 (도덕적)범죄 행위 때문에 잠재의식적으로 끊임없이 고심하고 있다. 이는 더블린의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구전되어 왔으나, 그런데도 이는 별반 근거 없는 스캔들이다. 이는 HCE의 무의식을 통하여 한결같이 그를 괴롭히는 아담의 원죄와 같은 것이다. 스캔들의 내용인즉, 더블린의 피닉스 공원의 무기고 벽(Magazine Wall) 근처의 숲 속에서 두 소녀들이 탈의하고 있는 동안(배뇨의 목적을 위해), HCE가 그것에 자신의 관음증적 엿봄으로써, 스스로의 나신(수음을 위해)을 드러낸다는 내용이다.

『피네간의 경야』의 사실적 및 표면적 이야기는 저녁에 시작하여 새벽에 끝난다. 『율리시스』가 더블린의 한낮(1904.06.16. 목)의 이야기이듯, 『피네간의 경야』는 더블린의 한밤(1938.02.21. 월)의 이야기이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세 아이들. 그들 더블린 사람들은 시의 외곽에 있는 피닉스 공원의 가장자리인 리피 강가에 살고 있다. 아버지 H.C 이어위커는 멀린가 하우스(Mullingar House) 또는 브리스톨(Bristol)이라 불리는 한 주점을 경영하고 있다. 그의 아내 아나 리피아 플루라벨(ALP)은 딸 이시(Issy)와 두 쌍둥이 아들인, 셈(Shem)과 숀(Shaun)의 어머니이다.

이번 새 출간본은 완전히 복원된 것이다. 제임스 조이스 초고본, 노트, 원고의 쟁서본, 타자고, 교정쇄에 이르기까지 그의 텍스트를 재확인하고 다시 창조하기를 되풀이하는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다. 또한 1980년 루터지 케간판에서처럼 맥휴(R. McHugh) 교수의 약 15,000항의 인유들을 가미했다. 이는 원전이 담은 수많은 노트들을 위시하여, 언어의 유희, 겹말, 동음이의, 조크, 외래어 구절, 더블린의 게일어, 가지각색의 유익한 클로스를 포함하여 다른 항목들의 해석을 포함한다. 또한 이에 첨가하여 역자가 과거 수확한 율리시스 더블린의 현장을 답사하며 얻은 지식 또한 밤하늘의 별들처럼 페이지마다 흩뿌려져 있다.

9,000여 개의 오류를 발견하여 복원한 조이스 문학의 저명한 학자 대니스 로스는 말한다.
“나는 이날(복원의 날)이 올 것을 결코 생각지 못했다. 텍스트의 복잡성 및 사회적 상황의 복잡성은 그것의 아주, 정말 아주, 어려움을 의미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부딪치고, 거기 달하여, 마침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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