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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센티멘털 -안개 속 상하이 거리를 거닐다
   
이종철 지음
페이지수 : 300쪽
가격 : 16,000원
ISBN 978-89-6184-481-9
초판발행일 : 2018년 10월 31일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책소개
동양의 파리로 불리던 도시, 상하이.
젊은 시절, 상하이에서 경험한 추억을 담은 에세이

상하이는 동서양 문화가 뒤섞인 독특한 도시 문화를 형성하며 아시아 최대 도시이자 아시아 문화 수도로 명성을 날린다.

아시아 최대 도시인 상하이는 내륙으로는 양자강과 연결되고 바깥으로는 태평양과 마주하여 지리적인 영향으로 서구 열강에 의해 강제 개항되어, 동서양의 문화가 뒤섞인다. 강제 개항된 치욕의 공간으로서의 상하이는 현재, 중국 경제‧문화의 최전선으로 중국을 발전시킨다.

중국을 이끄는 상하이는 뚜렷한 특색을 가진 공간으로, 저자는 상하이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객관적인 면모와 개인적 경험을 교차시키며 상하이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색깔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준다.
저자ㆍ역자소개
저자: 이종철

연세대 중문학 석사과정 졸업
중국 복단대 중문학 박사과정 졸업
연세대, 동국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강사 및 우송대, 세경대 교수 역임
현 연세대 중국연구원 전문연구원, 연세대·삼육대 강의

저·역서
『중국어에 흐르는 중국문화』(2015, 한국문화사)
『상하이에서 온 여인-장애령 산문선』(2015, 학고방)
『15억의 노래-15억을 움직이는 중화권의 대중가요 슈퍼스타들』(2014, 학고방)
『영웅본색 세대에게 바친다』(2013, 스토리하우스)
『올드 상해의 추억-장애령 산문선』(2011, 학고방)
『장애령, 영화를 보러가다』(2010, 차이나하우스)
『중국영화의 거장들』(2008, 학고방)
『중국영화, 르네상스를 꿈꾸다』(2006, 학고방)
『왕서방과 코끼리-다각도에서 들여다보는 중국의 면면』(2017, 어문학사)외 다수

MBC 문화사색, 히스토리후, EBS 세계테마기행-중국 복건성편 등에 출연
독립영화 <배회자>, <경계인>, <남과 여>를 연출, 제작
3년 연속 연세대 우수강의상(2014-2016) 수상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 선정 -『영웅본색 세대에게 바친다』
차례
1부
비와 안개, 여인의 도시

비, 안개, 그리고 뱃고동 / 마도 상하이 / 동양의 파리 / 런던의 안개, 상하이의 안개 / 근대 도시문화, 모던의 상 징 / 여인의 도시 / 개방, 그리고 융합 / 상하이, 야누스 의 얼굴 / 베이징 VS 상하이 / 홍콩과 상하이 / 무비, 상 하이 / 번드, 와이탄 / 물의 도시 상하이 / 강남 정원의 맛과 멋, 예원 / 상하이와 조계 / 한국 작가들의 상하이 체험 / 상하이 옛 거리, 성황묘, 예원상가 / 남경로 / 쉬 자후이를 걷다 / 일요일 아침, 상하이 체육관 / 용화사, 상하이 식물원 / 푸동 마천루 / 상하이 프랑스 조계지 / 둬룬루 / 푸동 루자쭈이 / 임시정부, 루쉰공원 / 장아이 링 로드를 따라가다 / 상하이 박물관 / 인민공원 / 세기 공원 / 농탕 / 어느 가을날의 하루 / 상하이 기차역 / 푸 동 국제공항 / 홍차오 공항 / 공청삼림공원 / 화평반점 재즈바 / 복주로의 묵향 / 핫플레이스 신천지 / 월극을 보러가다 / 상하이 서커스 / 나이트클럽 / 바이러먼 / 상 하이의 대학들 / 중산공원과 정법대학 / 국정로, 국권로, 한단로, 사평로 / 와이탄의 건축물 / 상하이 여자들 / 강 남 수향마을, 주가각, 주장, 시탕 / 상하이의 먹거리 / 동북 쌀, 미국 쇠고기 / 해옥의 순두부찌개


2부
누군가 그리운 날에는
상하이에 가야한다.

남포대교에 대한 단상 / 와이탄과 남경로에 비가 내리면 / 야자수, 남국의 이미지 / 상하이로 간 사연 / 죽엽청주와 중남해 / 비 오는 가을, 루쉰공원에 가다 / 나를 위로 해준 중국 노래들 / 판다를 보러 가다 / 중국 대학의 기 숙사 / 유학생 기숙사 5호동 / 포켓볼과 탁구 / 수영과 사우나 / 산보와 달리기 / 자전거 블루스 / 녹명서점 / 서점 순례 / 동타이루 골동품 시장 / 소포와 편지 / 방동, 집주인 / 이웃들 / 동료들 / 식당들 / 양꼬치와 마라탕 과 차오미엔 / 쟁반 막국수 / 한국행 화물선 / 베이징에 서 상하이까지 / 삼림공원 뱃놀이 / 쑨원의 흔적 / 상하 이 전영낙원 / 장국영 / 모간산루 예술거리 / 안마 / 신 강 국숫집 / 사우나 소년 / 까르푸와 이마트 / 국권로 동 네 시장 / 황푸강 유람선 / 상하이 불꽃놀이 / 엄마가 된 그녀들 / 교수님 건강하시길 /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 상하이로 가는 기차 / 푸단대 도서관 / 재경대 무도회 / 훙커우 축구장 / 겨울 장마 / 봄날의 보슬비 / 졸업 가운 을 입고 / 학위 수여식 / 역사 고도 난징으로 고고 / 동 양의 베니스 쑤저우 / 서호를 품은 항저우 / 바다인가 호 수인가, 태호로 가자 / 사오싱에서 한잔 술을 / 섬에서 낭만과 힐링을, 푸퉈산


3부
밖에서 바라보는 상하이

장강 델타 / 상하이 디즈니랜드 / 엑스포 이후 / 할리우 드 블록버스터 속 상하이 / 푸동 마천루 숲을 보며 / 빛 의 도시 / 상하이는 중국이 아니라는 견해 / 상하이는 확 실히 다르다 / 상하이 문화의 특징은 무엇인가 / 상하이 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 / 상하이, 중국 미래를 이끈다 / 상하이를 참고하고 활용해야 한다 / 황푸강을 바라보며
출판사 리뷰
안개 속 상하이 거리를 거닐다
거리의 풍경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상하이는 바다와 강을 끼고 있어 차가운 습기가 강한 편이라, 황푸강 위로 새벽안개가 피어오른다. 안개에 싸인 황푸강을 건너며 저자는 상하이에서 보낸 지난날을 회상한다. 황푸강 안개는 저자가 살던 사평로, 국정로 거리를 에워싸는 밤안개와 외이탄, 남경로나 인민광장 부근을 거닐며 마주한 안개와 교차된다.

안개에 싸인 조그만 어촌마을에 불과하던 상하이는 서구열강의 각축지가 되어 몇십 년만에 아시아 최대 도시로 탈바꿈한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메트로폴리스, 동서양의 문화가 혼합된 모던 시티. 상하이에서 모던을 경험한 사람들은 오락과 향락에 흥하여 상하이를 기회의 땅으로, 또는 각종 범죄가 일어나는 공간으로 변모시킨다. 그 공간은 서구열강의 조계지, 계속되는 일본의 침략,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수많은 애국 지사들이 활동한 공간으로서 뒤엉킨다. 상하이는 모험과 기회의 공간이지만 다양한 국가가 뒤섞인 무국적의 땅으로 자리한다. 상하이는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며 복잡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하이는 몇십 년만에 아시아 최대 도시로 부상한, 갑작스럽게 등장한 도시이다. 상하이는 아시아에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화려한 도시문화를 꽃피운다. 중국인도 처음 경험하는 화려한 도시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향유한다. 상하이 도시 문화를 사랑한 젊은이는 모던보이 보던걸을 자처하며 카페, 영화관, 나이트클럽을 활보한다.


개방적이고 새로운 분위기로
빠르게 받아들이고 융합하는 상하이.

상하이는 항상 극과 극의 대립항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공간으로서 고급스러운 명품을 소비하는 상류층과 허름한 뒷골목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근근이 살아가는 서민이 혼재되어 있다. 다양한 계층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어우러질 수 있는 신흥 도시 문화인 상하이의 밤은 화려하다. 화려한 빛과 조명은 낮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상하이를 낭만적으로 채색한다.

아시아에서 처음 만나는 이 화려한 모더니티는 서국 제국주의 침략에서 비롯되어, 지금은 국제 도시로서, 중국 어느 지역보다도 활기와 개방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활기차며 개방적인 화려하고도 허름한 서양과 동양이 뒤섞인 상하이에서, 저자는 자전거를 타며 상하이의 보슬비를 맞는다. 그 안개를 헤쳐 나간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서 상하이의 거리를 거닐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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