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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야시 다키지 문학연구 -일본 프롤레타리아문학의 대표작가
   
황봉모 지음
페이지수 : 336쪽
가격 : 23,000원
ISBN 978-89-6184-483-3
초판발행일 : 2018년 11월 30일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책소개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 1903~1933)는 일본 프롤레타리아문학의 대표 작가이다.

다키지는 「게잡이 공선」의 잔혹한 노동과 학대에 대하여, 잔혹한 노동과 학대=‘동물’→‘적화’=‘인간’으로 전개(展開)한다. 두 번째 파업으로 비로소 어부들은 ‘동물’에서 ‘인간’이 되었다. 「게잡이 공선」을 통하여, 다키지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잔혹한 노동과 학대에 착취당하고 있는 어업 노동자들의 인간화이다. 이것은 「게잡이 공선」 어부들만이 아니고, 일본의 모든 노동자 계층에 통용될 수 있다. 「게잡이 공선」의 의의는 어떠한 현실에도 굴하지 않는 태도로서 불굴(不屈)의 정신인 노동자의 정신이다.

다키지는 가장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대상으로, 그 사실 관계와 문제점을 파헤쳐 폭로(暴露)한다. 이것이 다키지가 가지고 있던 작품 의식이었다.
저자ㆍ역자소개
저자: 황봉모(黃奉模)

서울 출생. 한국외대 영어대 졸업. 동 대학원 일본어과 졸업.
간사이(關西)대학 대학원 박사전기, 박사후기 과정 수료.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 문학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 취득.
한국외대 일본연구소에서 교육부 박사 후 과정 수료.
한국외대 외국문학연구소와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서 근무.
현재 한국외대 일본언어문화학부 강사.

논문

「고바야시 다키지『게잡이 공선』의 성립」, 「고바야시 다키지『게잡이 공선』의 복자(伏字)」, 「현월『그늘의 집』-욕망과 폭력-」, 「고바야시 다키지의 『방설림』과 최서해의 『홍염』비교연구」등이 있음.

저서

저서로 『재일한국인문학연구』(어문학사, 2011), 『현월문학연구』(어문학사, 2016)가 있음. 번역으로 『게잡이 공선』(지만지, 2017), 『방설림』(지만지, 2018)이 있음.
차례
머리말

제1장 「게잡이 공선(蟹工船)」의 성립 11
1. 다키지(多喜二)의 자세 12
2. 게잡이 공선 - 사실과 그 작품화 17
3. 적화(赤化) 문제 35
4. 「게잡이 공선」의 예술 대중화 42

제2장 「게잡이 공선」의 복자(伏字) 53
1. 전전(戦前)의 「게잡이 공선」 판본 54
2. 복자의 내용 66
3. 전기사의 판본 83
4. 상업 출판사의 판본 92

제3장 하야마 요시키(葉山嘉樹)의 「바다에 사는 사람들(海に生くる人々)」과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의 「게잡이 공선(蟹工船)」 비교 연구 99
1. 들어가며 100
2. 하야마 요시키(葉山嘉樹)의 「바다에 사는 사람들(海に生くる人々)」 101
3.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의 「게잡이 공선(蟹工船)」 104
4. 「바다에 사는 사람들」과 「게잡이 공선」의 비교 108
5. 나가며 124

제4장 「1928년 3월 15일(一九二八年三月十五日)」 127
1. 초출(初出)에 대하여 128
2. 초출 이후 134
3. 「1928년 3월 15일」의‘ 소리(音)’ 140

제5장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의 「동굿찬 행(東倶知安行)」 연구 163
1. 들어가며 164
2. 1928년 다키지의 주변 상황 164
3. 제1회 보통선거와 「동굿찬 행(東倶知安行)」 169
4. 「동굿찬 행」에서의 <나>의 의식변화 174
5. 나오며 185

제6장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의 「방설림(防雪林)」 연구 189
1. 들어가며 190
2. 당시 일본의 농촌사정 191
3. 「방설림」의 농민들 196
4. 「방설림」에서 「부재지주(不在地主)」에 이르는 변화 205
5. 나가며 214

제7장 고바야시 다키지 (小林多喜二)의 「방설림」과 최서해의「홍염」
비교 연구 217
1. 서론 218
2. 본론 219
2.1 고바야시 다키지의「방설림」의 겐키치 219
2.2 최서해의「홍염」의 문서방 226
2.3 「방설림」과「홍염」, 두 작품의 비교 234
3. 결론 242

제8장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의「부재지주(不在地主)」연구 249
1. 들어가며 250
2. 「부재지주」의 작품 발표의 전후사정 251
3. 홋카이도 이소노(磯野)농장의 쟁의 257
4. 「부재지주」의 농민과 노동자 262
5. 나가며 275

제9장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의「당 생활자(党生活者)」 연구 279
1. 들어가며 280
2. 「당 생활자」의 발표 전후 사정 280
3. 「당 생활자」에 묘사된 <나>의 정체성 285
4. 구라다(倉田)공업의 파업의 의미 294
5. 나가며 301

제10장 「당 생활자(党生活者)」― <나>와 가사하라(笠原)의 관계 ― 305
1. 들어가며 306
2. ‘함께 되기’ 이전 307
3. ‘함께 된’ 이후 316
4. ‘가사하라의 실직’ 이후 320
5. 가사하라의 취직 325
6. ‘가사하라의 다방 숙박’ 이후 328
7. 나가며 332
출판사 리뷰
고바야시 다키지는 일본프롤레타리아 문학의 대표 작가이다. 고바야시는 「1928년 3월 15일」으로 본격적으로 일본프롤레타리아문학 활동으로 들어간다.

그는 이 작품에서 혁명운동에 참가한 노동자의 불굴의 정신력과 이것에 대비한 경찰의 참혹한 고문을 통해 천황제 지배 권력의 잔학성을 폭로하여 일본프롤레타리아 문학에 새로운 전기를 제공한다.

다키지는 1928년 새해를 맞이하여, 올해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아니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다. 그는 1927년에 마르크시즘을 통해 이론적 지식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해로 만들고자 한다. 1928년에 다키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이론 지식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실천 활동 문제로 진전한다.

1928년은 다키지가 본격적으로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길에 들어간 해이다. 다키지는 이 해 그의 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인 「방설림」, 「1928년 3월 15일」, 「동굿찬 행」, 「게잡이 공선」을 완성하거나 기고한다.

고바야시 다키지는 1928년에 일본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다키지는 3월에 「방설림(防雪林)」을 쓰고, 「1928년 3월 15일」을 잡지『전기(戰旗)』에 1928년 11월과 12월호 두 번에 걸쳐 발표한다. 그리고 9월에는 「동굿찬 행(東倶知安行)」을 완성하고, 10월에 「게잡이 공선(蟹工船)」을 기고한다.

고바야시 다키지(1903~1933)의 「당 생활자」는 「전환시대(転換時代)」라는 가제(仮題)로써 다키지 사후, 1933년 4월호와 5월호의 『중앙공론(中央公論)』에 2회로 나누어서 발표되었다. 「당 생활자」는 한마디로 말하면, 비합법 공산주의자의 활동을 묘사한 작품이다. 다키지는 이 작품에서, 이제까지 일본 근대문학에 존재하지 않았던 불굴의 정신을 관철하는 새로운 인간상(人間像)을 창조한다.

일본의 사회주의 문학과 일본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은 문단 내의 단순한 문학운동이 아니다. 일본 근대사회의 여러 현실의 사회적 문제와 정면으로 마주한 사회운동이고, 정치운동이고, 사상운동이다. 일본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은 일본 근대문학뿐만이 아니고, 일본근대사에 그 족적을 남기고 있다. 여기에 일본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의 의의가 있다.

또한 일본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은 식민지 해방을 외치는 한국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고바야시 다키지의 작품인 「게잡이 공선」과 「1928년 3월 15일」, 「동굿찬 행」, 「방설림」, 「 부재지주(不在地主)」, 「당 생활자」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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