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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마주한 뒤섞인 문명 -스페인 안달루시아 & 터키 이스탄불 탐방
   
김종천·김태균 지음
페이지수 : 292쪽
가격 : 18,000원
ISBN 978-89-6184-992-0
초판발행일 : 2021년 1월 20일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책소개
이슬람과 기독교라는 두 거대한 문명의 만남
『유럽에서 마주한 뒤섞인 문명』

『유럽에서 마주한 뒤섞인 문명』은 이슬람과 기독교라는 두 거대한 문명의 만남을 이룬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와 터키의 이스탄불을 탐방한다. 안달루시아는 이베리아반도의 최남단으로 지중해와 접하여 문명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지역이며,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세워진 도시로서 동서양의 교차로이고 교역의 중심지이다. 해외여행을 기약하며 문명의 갈등과 융합을 이룬 매력적인 두 문명을 공부해 두는 것이 어떨까.
저자ㆍ역자소개
_김종천

문명평론가
독일 괴팅겐대학교(Uni. Göttingen) 경제학 학사, 석사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Uni. Duisburg-Essen) 경제학 박사

저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탐방』
『순리가 세상을 바꾼다』
외 다수


_김태균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 정보관리 석사
서울시립대학교대학원 국제통상 석사
흥국화재해상보험(주) 부서장 역임
現(주)세이프인도어에어 대표이사

저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탐방』
차례
머리말

제1부 스페인 안달루시아
1┃태양과 다양성의 땅
2┃코르도바 탐방
1 메스키타(Mezquita 대모스크)
2 메디나 아사하라(Medina Azahara) 궁전
3 코르도바 궁전과 뒷골목
3┃세비야 탐방
1 알카사르(Alcázar)
2 세비야 대성당(Sevilla Cathedral)
3 히랄다 탑
4 유대인 거리(산타크루스)
5 황금의 탑
4┃그라나다 탐방
1 나사르 왕국의 자취
2 알람브라(Alhambra)
5┃안달루시아를 떠나며

제2부 터키 이스탄불
1┃세계인의 도시 이스탄불
2┃비잔틴 문명의 콘스탄티노플
1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성당
2 수도교와 바실리카 저수조
3 히포드롬(Hippodrome 전차 경기장)
4 콘스탄티누스 대궁전
5 테오도시우스 성벽(Theodosian Walls)
3┃오스만 제국
4┃오스만 문명의 이스탄불
1 톱카프 궁전(Topkapı Sarayı)
2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Sultan Ahmet Camii)
3 카팔르 차르시(Kapalıçarşı)
4 갈라타(Galata) 지역
5┃이스탄불을 떠나며

맺는 말
출처
출판사 리뷰
『유럽에서 마주한 뒤섞인 문명』은 이슬람과 기독교라는 두 거대한 문명의 만남을 이룬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와 터키의 이스탄불을 탐방한다. 두 종교는 유혈이 낭자했던 투쟁으로부터 시작하여 거대한 문명의 결합을 이룩했다. 이슬람 문명과 기독교 문명의 융합은 지중해 연안인 두 지역인 안달루시아와 이스탄불에 매력적인 건축물을 세웠다. 이 두 곳은 문명의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와 융합의 길을 걸어간 매력적인 문명을 세운 장소이다.

안달루시아는 이베리아반도의 최남단에서 지중해와 접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지중해와 접하고 있기에 농경민과 해양인의 교역을 중심으로 문명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활발한 문명의 교류만큼이나 복잡한 역사를 지닌 지역으로 대략 600년 동안 로마 문명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이어서 서로마 제국의 몰락과 서고트족의 지배 이후 무슬림의 정복으로 이슬람 문명이 출현하였다. 안달루시아에서 800년간 번영했던 이슬람 문명은 기독교도의 재정복으로,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이 뒤섞인 독특한 문명이 형성되었다.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세워졌다. 이스탄불은 두 대륙에 걸친 도시로서 동서양의 교차로이고 동시에 흑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끼고 있는 교역의 중심지이다. 고대 그리스의 식민 도시 비잔티움에서 출발하여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다가 324년에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해 로마 제국의 수도가 되었다. 콘스탄티노플이라는 이름으로 비잔틴 제국의 수도로서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번영하였다. 콘스탄티노플은 오스만 제국에 정복되어 이스탄불로서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의 융합을 이루었다.

이 책에서는 뒤섞인 두 문명을 탐방한다.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는 코르도바, 세비야, 그라나다를 탐방하며, 터키 이스탄불에서는 하기아 소피아 성당, 콘스탄티누스 대궁전,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등을 탐방한다. 저자는 외국 문명을 제대로 알고 탐방해야 이국적인 문명을 감상하는 참맛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다음 해외여행을 기약하며 문명의 갈등과 융합을 이룬 두 문명을 공부해 두는 것이 어떨까.



51쪽
알 라흐만 3세는 이 궁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당대에 최고 기술을 보유한 조각가들과 건축가들을 콘스탄티노플에서 초빙하였다. 또한 이베리아반도, 아프리카, 그리스, 이탈리아에서 가져온 대리석으로 만든 1,200개의 기둥은 건물의 내부를 한층 호화롭게 치장했으며, 알현실의 벽면은 황금과 진주로 장식되어 있었다. 그 밖에도 건물들 사이에 있던 거대한 연못 주위는 동물과 새의 진기하고 값비싼 조각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78쪽
1248년에 카스티야 왕국이 세비야를 무슬림으로부터 되찾은 후에 카스티야의 국왕들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궁전을 짓거나 기존의 궁전을 변경하였다. 특히 카스티야 국왕 페드로는 1364년부터 이슬람 건축의 잔해 위에 새로운 페드로 궁전을 건축하였는데, 이는 기독교도 지배하에 출현했지만 이슬람 양식의 영향을 받은 무데하르 건축의 최고 모범이 되었다.


114쪽
알람브라는 성벽과 궁전 및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안에서 왕족 이외에도 관리, 군인, 하인, 상인 및 중요한 수공업자 등 여러 부류의 사람들 약 5천 명이 거주하여 작은 도시의 형태를 이루었다. 성벽 안쪽의 면적은 대략 길이가 740m 그리고 폭은 가장 넓은 곳이 약 220m이다. 알람브라는 요새와 호화로운 궁전을 결합한 특별한 형태의 건축물이었다. 이런 유형의 건축물은 이슬람 건축 전부를 뒤져봐도 이곳에서 유일하다.

185-186쪽
지하 저수조에 저장된 물은 콘스탄티노플이 수 개월간 적에게 포위되었을 때에도 물 부족 없이 버틸 수 있게 하여 비잔틴 제국이 숱하게 많은 이민족들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천년 세월을 지탱할 수 있었던 비결 중의 하나였다. 지하에 있는 이 저수조는 고대인이 건설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웅장하고 공학적으로도 완벽한 건축물이다. 게다가 천장을 받치고 있는 기둥과 아치는 예술성도 겸비했으니 지하의 공간은 한마디로 신비 그 자체였다.

195쪽
전차 경주트랙은 U자형이었으며, 황제 특별 좌석이 트랙 동쪽에 위치해 있었다. 이 특별 좌석은 대궁전과 인접해 있어 황제 일가는 전용 통로를 통해 곧장 이곳까지 올 수 있었다. 트랙 북서쪽 끝에 입구가 있고 입구의 문 위에 금박을 입힌 말 4마리의 청동상이 있었는데, 1204년에 4차 십자군이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했을 때 그들에게 약탈되어 베네치아로 옮겨졌고 이후 산마르코 대성당에 설치되어 있다.

205쪽
마르마라 해변에 거의 닿아 있는 좁은 골목길에서 마주친 브콜레온 궁전은 그리 크지 않은 낡은 건물이다. 비잔틴 제국 대궁전의 유적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이 초라한 건물에서 그나마 대궁전의 흔적이라도 보았음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브콜레온 궁전은 본시 궁전의 주요 건물들에서 떨어진 바닷가에 지어졌다. 황제들은 바닷가가 보이는 이 궁전을 좋아하여 바닷가 쪽으로 문을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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