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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 없이 사랑은 빼앗는다
   
아리시마 타케오
페이지수 : 188쪽
가격 : 8,000원
ISBN 9788991222366
초판발행일 : 2005년 6월 15일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책소개
1920년에 발표된 아리시마 타케오의 에세이
작가는 책의 서두에서 '태초에 말씀이 있었는지 현상이 있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는 성서 요한복음 1장 1절서의 구절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흔히 이 책을 '기독교 배교 선언문'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그러나 작가의 언급은 종교적 배교 선언이라기보다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시하는 쪽에 가깝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종교적 사고에서 철학적 과학적 사고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하며, 기독교의 문제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걸친 작가의 사상적 세계를 투영했다.

저자ㆍ역자소개
정욱성 -남서울대학 일어일문학과 교수
차례
서문
본문
저자의 말
역자의 말
출판사 리뷰
'태초에 말씀이 있었는지 현상이 있었는지를[생각하는 것이 아니라]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감상문은 무시되어야만 할 무익한 것일 것이다.' 라는 본문의 글은 이 책의 목적, 다시 말해 작가적 의도가 무엇인지를 잘 나타내주고있다. 이 책의 서두에서 ...(중략)..
흔히 이 작품을 작가의 크리스트교에 대한 배교 선언문으로서의 성격을 띤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이 문장 역시 이와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서두에서 언급한 작가의 변이나 작가론적 견지에서 바라보면 이 작품, 이 서두의 작가의 변은 다름 아닌 배교선언문의 성격을 띤 반 기독교적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본문을 다시 한 번 자세히 들여다보면,작가의 의도는 이처럼 협의(狹意)하지 않은 듯하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는지 현상이 있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라는 이 말은 종교적 배교선언문이 아닌 패러다임의 전환을 선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작품은 배교선언문이라는 협의의 의미가 아니라, 사고의 전환(이 속에 결과적으로 배교의 의미도 포함될 것이다)이라는 광의(廣意)의 의미로 해석하고자 하는것이다. 종교적 사고에서 철학적 과학적 사고로의 전환, 이것이 바로 작가 아리시마타게오(有島武郞)가 "아낌없이사랑은 빼앗는다"를 통해 말하려는 의도였던 것이다.
- 이 책의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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