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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마
   
최정원
페이지수 : 332쪽
가격 : 12,000원
ISBN 9788961841283
초판발행일 : 2010년 6월 28일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책소개
22세기.

사람이 만든 로봇이 모든 노동, 반드시 사람이 해야 할 일까지도 대체하게 된 시대. 이기웅 박사에 의해 창조된 생체로봇 맏산애는 천둥번개가 세상을 뒤흔들던 어느 날 밤, 인간의 영혼과 결합함으로써 초능력을 지닌 인간 카르마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보다 더 따뜻한 가슴을 가진 그가 맞닥뜨리고 있는 자는 로봇보다 더 차가운 가슴을 가진 하백 박사.

그가 건설한 파라다이스의 지구생명공학 연구소는 지구에 퍼진 통신망을 통해 명령을 전달하고 지구의 모든 인류를 하백의 수족으로 삼아 노예로 부리는 두뇌부였다.
저자ㆍ역자소개
최정원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 불문과 졸업.
고려대학교 문리대 대학원 문학 석사.
1987년 중앙일보사를 통해 중편동화 ꡔ꿈꽃ꡕ으로 등단.
1994년 MBC 동화대상 장편부문 수상.
2002~2008년 MBC 동화문학회 사무국장, 부회장, 회장을 각각 2년씩 연임,
현 아동문학인협회 회원, MBC 동화문학회 고문.
현재 고려대학교 문리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한국과 유럽문학 비교연구).
계명대 문창과에서 동화창작론 현대비평이론 등 강의.

주요 저서
『엽록소인간-클론』, 『황금나라』, 『바리공주』, 동화로 읽는 자연사 박물관 시리즈 3권, 『내동생 아날로』, 한국의 신화 시리즈 『창세가』, 『나무도령』 외 다수.

번역서
『기니피그사이언티스트』, 『인생을 축제로 이끄는 마음의 로드맵』 등.
차례
생체로봇 맏산애_7
돌이라는 아이_25
지난 기억이 주는 아픔 없이는…_41
파라다이스_53
다시 세상으로_66
카르마 아미타바의 탄생_76
아리수! 아리수!_93
누가 진짜 사이보그?_107
탐정이 된 카르마_115
민완형사 한스_125
돌아온 청해진_142
이상한 피리소리_153
하백 대 이기웅_162
어울리지 않는 사총사_167
파랑도를 찾아서_182
포로가 된 아이들_190
뫼비우스의 방_209
비밀지대-세포배양실_223
강제노동구역_239
복제인간 부대_246
삼손, 카르마_263
뇌 없는 아기 아리수 그리고 복제인간 아리수 2호_275
꽃넋들을 위한 진혼곡_294
꺼지지 않는 빛, 아미타바_302

저자후기_330
출판사 리뷰
SF청소년소설 장르의 본격화

청소년문학 시장이 2007년도부터 급격하게 확장되어, 『완득이』(김려령), 『위저드 베이커리』(구병모) 등 아예 ‘청소년 문고’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되는 서적이 청소년 독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청소년소설의 내용도 다양화되어 학교폭력이나 가정폭력, 학교입시문제, 학업스트레스, 가족과의 갈등, 사춘기, 이성문제 등 다양한 시각에서 청소년의 입장과 생각을 조명한 책들이 등장했다.
이번에 새로 출간되는 최정원 작가의 『카르마』는 SF물을 청소년소설로 확장시킨 것으로, SF소설의 공상과학의 재미는 물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교육의 붕괴와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인성교육의 부재 등 여러 가치관이 충돌하고 혼재하여 가치관의 성립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이러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SF청소년소설의 등장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한국 최초 SF청소년소설 작가라 할 수 있는 최정원 작가는 이미 1990년대 중반부터 SF 청소년소설을 선보여 왔으나 당대에는 시장에서 큰 환영을 받지 못해 그간 출간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 2007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학시장이 빠르게 형성되면서 SF청소년소설 역시 부각되기 시작한 것이다.

작가의 놀라운 생명과학적 상상력,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전개되는 속도감 있는 긴박한 플롯,
그 끝을 예상할 수 없는 이야기의 반전
『카르마』의 배경은 생체로봇에 인간의 영혼이 결합된 인조인간과 인간의 감정을 표시할 줄 아는 22세기 로봇들이 사람과 공존하는 세계이다. 작가는 인조인간의 탄생 과정을 새로운 과학적 상상력을 통해 정밀하게 묘사하여,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복제인간이 아닌, 실제 인간을 창조하는 실험을 시도한 이기웅 박사는 어느 날 푸르스름한 액체가 들어 있는 시험관에서 합성 단백질과 특수강철이 꿈틀거리며 자라나기 시작한 것을 확인한다. 이기웅 박사는 합성 단백질에서 분리시킨 세포의 핵에 자신의 유전 정보를 추가시켰다. 이로써 인공 핵은 빠른 속도로 분열해 결국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는 살아 있는 인조인간으로 탄생한다. 이 인조인간은 맏산애. 뼈대는 특수강으로 이뤄져 있고, 뇌에는 뇌파 탐지 기능이 있고, 박쥐와 같이 초음파를 해독하는 귀를 가진, 새로운 인류의 종으로 태어난 것이다.

하지만 양심과 감정은 주입시킬 수 없었다. 결국 생물처럼 살아 있지만 마음이 없는 생체로봇이었다. 기뻐할 줄도 슬퍼할 줄도 모르는 가엾은 로봇에 어느 날 번개와 함께 돌이라는 한 어린 영혼이 생체로봇의 몸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게 된다.

새롭게 태어난 생체로봇의 이름은 카르마. 하지만 이기웅 박사의 친구 하백 박사가 카르마의 탄생 비밀을 알게 되면서, 이기웅 박사의 생명기술을 빼내기 위한 음모를 펼치는데……. 이 음모를 파괴하기 위해 모인 카르마와 하백 박사의 딸 아리수 그리고 좌충우돌 형사 한스, 이기웅 박사의 친구였던 신비의 젊은 과학도 청해진의 하백 박사에 대항하기 위한 전투 그리고 그 안에서 보여준 그들의 희생과 감동.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사건 전개와 반전 스토리는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SF소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
-인간에 대한 탐구
SF소설 장르의 성격상 기발하고 기이한 상상력을 토대로 이야기가 이뤄져, 그간 흥미 위주의 가벼운 문학 장르로 인식되기도 했으나, 그간 주류문학이 다뤄온 ‘인간에 대한 탐구’라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하기 시작했다.

최정원 작가의 SF세계 역시 그러하다. 생명체로서의 인간의 존재,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이유 등 인간탐구에 대한 고찰을 SF청소년소설이라는 장르 안에 녹여내어 독자로 하여금 색다른 SF소설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본문 310쪽
너는 윤회의 수레바퀴에 치어 신음하는 카르마가 아니다. 인간세상을 구하기 위해 끈을 놓을 수 없는 카르마가 되어야 해. 영원한 진리를 발견했으면서도 인간을 위해 세상으로 내려오는 재림 예수나 미륵처럼 말이다. 아들아, 꺼지지 않는 지구의 영원한 빛이 되어라. 이것은 네 임무란다. 영혼이란 눈부신 빛으로 가득 찬 영원한 것이지. 티베트어로 이 영원한 빛을 아미타바라고 한다. 이 뜻을 이름자에 덧붙여 주마. 넌 오늘부터 카르마다. 카르마 아미타바!

이 책의 줄거리
22세기.
사람이 만든 로봇이 모든 노동, 반드시 사람이 해야 할 일까지도 대체하게 된 시대. 이기웅 박사에 의해 창조된 생체로봇 맏산애는 천둥번개가 세상을 뒤흔들던 어느 날 밤, 인간의 영혼과 결합함으로써 초능력을 지닌 인간 카르마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보다 더 따뜻한 가슴을 가진 그가 맞닥뜨리고 있는 자는 로봇보다 더 차가운 가슴을 가진 하백 박사.
그가 건설한 파라다이스의 지구생명공학 연구소는 지구에 퍼진 통신망을 통해 명령을 전달하고 지구의 모든 인류를 하백의 수족으로 삼아 노예로 부리는 두뇌부였다.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
15쪽
그는 실험 일지에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적고 ‘개선 요망’이라고 표시해 두었다. 생체로봇을 식구로 맞아들일 사람들에게 로봇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 그는 아이에게 영양밀을 내밀었다. 아기는 두 손으로 공손히 그것을 받더니 입으로 가져가 소리도 없이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84쪽
“넌 혹시…! 돌이의 영혼 맞지? 지금 맏산애를 움직이고 있는 게 돌이 너지?”
“아~!”
그는 두 손으로 머리카락을 쥐어뜯었다.
“내가…, 내가 누구지? 왜 여기에 왔을까? 그리고 아저씨는 누구세요?”
아이는 괴로운 듯 신음소리를 냈다.

290쪽
수없이 많은 글자들이 동굴 벽을 뒤덮고 있었다. 치열한 전투장면이 모자이크화가 되어 벽의 군데군데 비쳤다. 마치 액션영화의 한 장면을 퍼즐로 풀고 있는 것 같았다.
‘큰일 났군. 차원과 차원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어. 이러다간 어떤 큰 사고가 날지 알 수가 없어.’
다급해진 한스는 바닥에 깔린 숫자들을 보며 아리수가 했던 말들을 되살리려고 젖 먹던 힘까지 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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